[6.25전쟁의 아픔과 선배님의 희생을 돌이며보며]​

​대덕대학교 특전부사관과 유해발굴 현장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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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덕대학교 SNS 기자단 크레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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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는 저희 대덕대학교 특전부사관과 학생들이​

6.25 전사자 유해발굴 현장 견학을 다녀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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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의 아픔을 돌이켜보고

선배님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 하는 시간을 가지며​

대덕대학교 특전부사관과 학생들은

그 누구보다도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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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글과 사진을 참조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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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덕대학교 특전부사관과 유해발굴 현장답사

 

대덕대학교 군사학부 특전부사관과는 5월 21일 학과 학생 40명과 지도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둔산 월성봉일대 6.25 전사자 유해발굴현장 견학을 다녀왔다.

이날 군사학부장은 취지를 설명하면서

6.25 전쟁의 아픔을 돌이켜보고 선배님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 하였으며, 이곳 금산군 해정리와 논산 벌곡면으로 이어진 대둔산 월성봉 지역은 1950년 11월부터 1955년 1월까지 공비토벌 작전이 시행되면서 2,200명에 달하는 공비가 사살되고 군인, 경찰 등 한국군 1,300여 명이 희생된 지역으로 32사단 발굴요원과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 등이 일일120여명을 투입되어 발굴활동 중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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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대학교 특전부사관과 학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한번 미래의 군인이라는 자부심과

선배님들께 대한 감사함을 일깨웠으리라고

저희 크레셴도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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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인들 모두 마음 속으로

감사함을 전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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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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